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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0.10.23 00:00
  • 호수 343

종합토지세 39억8천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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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토지세 39억8천만원 부과

전년대비 5천만원 늘어
한보철강 2억4천 1위, 개인은 서울 이모씨 1천4백만원

당진군은 2000년 종합토지세로 총 5만6천6백25건에 39억8천6백여만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대비 5천여만원이 늘어난 액수다.
법인의 고액자 순위는 한보철강이 2억4천1백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개인으로는 서울시 종로구에 주소를 둔 이모씨로 1천4백만원이 부과됐다.
1천만원 이상의 개인 고액납세자는 모두 4명으로 이중 3명이 서울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토지세의 납기일은 이달 말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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