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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2003년 03월 19일 () 14:05:00 webmaster@mjmedi.com
   
 
오리지널 팀이 다시 온다

뉴욕 브로드웨이와 런던 웨스트엔드 무대에서 모두 최장기 공연 기록을 세운 ‘캣츠’가 29일~3월 2일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된다.

이번에 국내를 찾는 팀은 ‘캣츠’의 제작사인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RUG가 브로드웨이 공연 종료 후 새로 구성한 해외 투어팀으로, 1994년 이후 9년 만의 내한 공연이다.

1981년 런던의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된 ‘캣츠’는 지금까지 전세계 30여개국, 300개가 넘는 도시에서 공연됐고, 2000년 9월 브로드웨이서 18년간 7천 5백여회 연속 공연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뒤 막을 내렸다.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21년간 8천 950회라는 기록을 세운 뒤 지난해 5월 종연됐다.

뮤지컬 ‘캣츠’는 T.S. 엘리어트의 시집‘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에 나온 각 고양이들의 성격을 뽑아 이를 바탕으로 각기 다른 개성과 성격을 지닌 고양이들을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엮어간다.

줄거리는 일년에 한번 고양이들만의 젤리클 축제에서 젤리클 고양이로 선택되기 위해 여러 고양이들이 등장하여 펼쳐가는 이야기와 행동의 20가지 스토리가 이어진다.

인간과 흡사한 다양한 캐릭터의 고양이를 통해 인간 세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런 과정에서 인간의 본성과 욕구 등 인간사회를 나열해 삶의 의미로까지 이어지게 된다.

또한 고양이와 흡사할 만큼 정교한 분장의 배우들이 펼치는 고양이 연기와 노래가 단연 압권이다.

캣츠는 종래의 형식을 탈피한 신선한 연출을 시도했고, 그 결과도 기록을 남길 만큼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 최고의 뮤지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트레버 넌이 연출한 오리지널 판 그대로이며, 안무가 약간 수정됐다. ‘고양이처럼 움직이는 법’부터 훈련받은 초기 배우들이 참여한다.

이번 ‘캣츠’팀 내한은 ‘오페라의 유령’ 공연을 주도했던 프로듀서 설도윤 씨가 성사시킨 것으로 국내 최정상급 창작 뮤지컬 제작비용을 웃도는 21억원의 비용이 투입됐다.

오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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