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입력 2003.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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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자연보호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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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 군협의회 위원 15명과 각 읍·면위원회 위원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군협의회에서 보덕사, 영랑사, 정토사, 영탑사, 흥국사를 순회하고 각 읍·면협의회는 해당 읍·면에 위치한 사찰이나 관광지를 돌며 캠페인을 벌였다.
바르게살기 당진군협의회 김응용 사무국장은 “석가탄신일이라 군내 사찰과 유적지에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보여 바르게살기운동 군협의회와 각 읍·면협의회에서 뜻을 모아 질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 당진군협의회는 5월중에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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