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사회
  • 입력 2004.01.07 00:00
  • 호수 497

흉물로 방치된 차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합덕】 합덕읍 운산리 중동 동아주유소에서 합덕시내로 진입하는 길목에 바퀴도 없이 수개월 동안 방치되고 있는 승용차.
개인 재산이기 때문에 임의로 치울 수 없다면 주인에게 연락해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야 하지 않을런지.
장기간 방치된 차가 파손돼 주행차량과 주민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있어 행정당국의 적극적인 조치가 아쉽다는 지적이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