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정차 안하기를 위한 자전거타기 생활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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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당진읍 시가지에서는 불법 주·정차 안하기를 위한 자전거 타기 생활화 캠페인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권갑순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먼 거리는 자전거로’를 실천해 당진을 환경도시로 만들자”고 말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고 읍내를 돌며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김기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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