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된 오누이가 남산에 새로 생긴 지압보드를 걷고 있다. 새로운 것이 생겼다는 것만으로 남매는 행복하다.
아이들에게 새로움을 준적이 언제인지, 혹시 같은 말만 반복하지는 않았는지... 사진 속 오누이는 되묻고 있다.
<관련기사 9면>
김항룡 기자 hrkim@djtimes.co.kr
앳된 오누이가 남산에 새로 생긴 지압보드를 걷고 있다. 새로운 것이 생겼다는 것만으로 남매는 행복하다.
아이들에게 새로움을 준적이 언제인지, 혹시 같은 말만 반복하지는 않았는지... 사진 속 오누이는 되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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