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는 지난 7월6일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20대와 30대 남자 2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모(33, 회사원)와 김모(26, 어업)씨는 대마 밭에서 절취한 대마를 건조시킨 후 담배개피 속에 넣어 번갈아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어울려 대마를 흡연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후 소재파악 및 잠복근무를 통해 검거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당진경찰서는 지난 7월6일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20대와 30대 남자 2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모(33, 회사원)와 김모(26, 어업)씨는 대마 밭에서 절취한 대마를 건조시킨 후 담배개피 속에 넣어 번갈아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어울려 대마를 흡연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후 소재파악 및 잠복근무를 통해 검거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