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편집 : 2024-03-18 11:40 (월)

본문영역

꿋꿋한 동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꿋꿋한 동심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른다.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건만 버스를 기다리느라고 한줄로 선 아이들의 인내는 봄볕에도 아랑곳 없이 꿋꿋하기만 하다. 우리라면 어땠을까? " 토요일 낮, 상록초등학교 앞에서
이명자 차장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