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지부장 유종인)는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자매결연 마을인 순성면 봉소2리 검은들마을(이장 김동열)과 면천면 성하리 마을(이장 호병덕)에 햅쌀을 각각 전달했다.
농협군지부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자매마을 경로당에 보일러 기름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농협 임직원의 헌혈 동참 등 사회참여 및 복지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회
- 입력 2004.10.04 00:00
- 호수 533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지부장 유종인)는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자매결연 마을인 순성면 봉소2리 검은들마을(이장 김동열)과 면천면 성하리 마을(이장 호병덕)에 햅쌀을 각각 전달했다.
농협군지부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자매마을 경로당에 보일러 기름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농협 임직원의 헌혈 동참 등 사회참여 및 복지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