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LG그룹 임직원 가족 등 260여명은 송산면 가곡리 허브체험마을 내 허브관관농원 차브민(대표 이근주·조연자)에서 허브비누체험 등 농촌체험을 하고 돌아갔다.
당진농촌체험나들이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이근주 대표는 “이날 나들이협의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도우미로 활동했으며, 당진군 해나루쌀 홍보팀의 협조로 홍보용 쌀이 체험단에게 지급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 사회
- 입력 2005.04.26 00:00
- 호수 560
지난 16일 LG그룹 임직원 가족 등 260여명은 송산면 가곡리 허브체험마을 내 허브관관농원 차브민(대표 이근주·조연자)에서 허브비누체험 등 농촌체험을 하고 돌아갔다.
당진농촌체험나들이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이근주 대표는 “이날 나들이협의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도우미로 활동했으며, 당진군 해나루쌀 홍보팀의 협조로 홍보용 쌀이 체험단에게 지급되기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