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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5.07.04 00:00
  • 호수 570

“저희에겐 오히려 좋은 기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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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병호 여름농활총대장
“농활이 봉사활동이라는 생각을 안 해봤어요. 봉사활동이라면 가까운 주변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봉사활동이라기 보다는 농민과 대학생들의 연대활동이라는 한 차원 높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에겐 오히려 좋은 기회죠.”   

 학교에서는 체험하지 못했던 농촌의 현실을 배우는 것이 농촌활동이라는 손병호 총대장은 당진에서는 첫번째 농활인 만큼 농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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