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면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지난달 27일 위촉된 이우관(49)씨는 “2년 임기동안 정미면체육회의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또 면민체육대회에서는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종목을 마련하고 면내 경기단체(동호회)의 활성화에도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위촉된 이우관 상임부회장은 부인 안상재(46)씨와 1남1녀를 두었으며 정미면 천의리에서 건강원을 운영하고 있다.
정미면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지난달 27일 위촉된 이우관(49)씨는 “2년 임기동안 정미면체육회의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또 면민체육대회에서는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종목을 마련하고 면내 경기단체(동호회)의 활성화에도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위촉된 이우관 상임부회장은 부인 안상재(46)씨와 1남1녀를 두었으며 정미면 천의리에서 건강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