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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5.08.02 00:00
  • 호수 574

[정미면체육회 이우관 상임부회장] “참여주민 즐겁도록 준비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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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의 수가 적고 선수층이 엷다보니 군민체육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내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참여한 주민들이 즐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정미면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지난달 27일 위촉된 이우관(49)씨는 “2년 임기동안 정미면체육회의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또 면민체육대회에서는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종목을 마련하고 면내 경기단체(동호회)의 활성화에도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위촉된 이우관 상임부회장은 부인 안상재(46)씨와 1남1녀를 두었으며 정미면 천의리에서 건강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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