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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5.11.15 00:00
  • 호수 588

당진신협, 대전·충남지역본부 110여개 조합 중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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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신협(이사장 김은기)이 지난달 31일까지 대전·충남 지역의 110여개 신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협중앙회 종합경영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
 지난 1일 발표된 각 지역신협 경영평가에서 당진신협은 수익자산증대, 제휴카드 활성화, 결제원 업무강화, 공제사업 확대, 대출관리 철저, 조합원 증대 등 6개 평가항목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창립 27주년을 맞는 당진신협은 이로써 지난 상반기 평가에 이어 하반기에서도 1위를 달성해 대전·충남 지역본부에서 가장 내실있는 신협으로 인정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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