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던 이재원씨가 지난 2월2일 후보등록마감 결과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정미조합장 선거는 정장환 조합장과 조규천, 강병년씨의 3파전으로 좁혀졌다.
이재원씨는“연휴기간동안 측근과 가족들과 상의 끝에 4자 구도에서 당선된다는 보장도 없고 출마가 능사는 아니라는 결론을 얻었다”며 “가정적으로도 복잡한 사정이 있어 장고끝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미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던 이재원씨가 지난 2월2일 후보등록마감 결과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정미조합장 선거는 정장환 조합장과 조규천, 강병년씨의 3파전으로 좁혀졌다.
이재원씨는“연휴기간동안 측근과 가족들과 상의 끝에 4자 구도에서 당선된다는 보장도 없고 출마가 능사는 아니라는 결론을 얻었다”며 “가정적으로도 복잡한 사정이 있어 장고끝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