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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종기 34.9% 선두, 이홍근 16.7%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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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문 13.4%, 손창원 7.5% 지지율 기록, 민종기 대호지, 면천에서 지지율 저조

가상대결 2
민종기-이홍근-손창원-성기문
민종기 군수, 이홍근 전 도의원, 손창원 신성대학 노조 사무국장, 성기문 도의원의 가상대결에서 민 군수는 34.9%로 여전히 선두를 달렸으며 이홍근 전 도의원은 16.7%로 2위를 달렸다. 성기문 도의원은 13.4%, 손창원 사무국장은 7.5%를 기록했다.
민 군수는 대호지면(17.9%)과 송산면(21.6%)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선두 내지 공동선두를 달렸다. 특히 출신지역인 합덕읍(55.9%), 우강면(45.9%)에서 압도적인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홍근 전 도의원은 대호지면(28.6%) 에서 단독 1위를 차지했으며 정미면(21.7%)에서 공동1위, 나머지 읍·면에서는 주로 민종기 군수에 밀려 2위에 그쳤다.
성기문 도의원은 송산면에서 24.3%로 단독 1위, 정미면(21.7%)에서 공동1위를 차지했으나 나머지 읍·면에서는 3위에 그쳤다.
손창원 사무국장은 대학 소재지인 정미면에서 21.7%의 지지율로 민종기 군수, 성기문 도의원과 공동1위, 우강면(16.2%)에서 2위에 올랐으나 대부분의 읍·면에서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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