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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만 3.7%차로 성용모 제치고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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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간 표차이 적어, 세명 모두 20%대 지지율, 윤용만 우강·합덕에서 30%대 지지율로 1위

가상대결 4
윤용만-성용모-한장석
열린우리당의 윤용만 법무사와 한나라당의 성용모 부학장, 국민중심당의 한장석 전 부군수가 가상대결을 펼쳤을 경우에는 윤용만 법무사가 선두를 달렸다.
윤용만 법무사는 27.1%의 지지율로 23.4%에 그친 성용모 부학장과 22%에 그친 한장석 전 부군수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
특히 윤용만 법무사는 우강면에서 38.7%, 합덕읍에서 30.6%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선두를 달렸다. 반면 나머지 4개 읍·면에서 2위에 머물렀다.
성용모 부학장은 송악면에서 35.2%, 순성면에서 34.0%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선두를 달렸다. 반면 우강면과 신평면에서는 각각 18.8%, 20.4%로 2위에 머물렀으며 합덕읍과 면천면에서는 18.8%, 12.5%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한장석 전 부군수는 면천면에서 34.4%, 신평면에서 24.3%로 선두를 달렸다. 반면 합덕읍에서는 27.1%로 2위에 머물렀으며 나머지 3개 읍·면에서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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