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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선거구 군의원 출마자 공통질문-한나라당 최동섭] “농업개발 피해 최소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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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선거구에 연연하지 않고 군 전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뛰겠다. 4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제대로 집행되는지 짚어내겠다.

왜 자신이 군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송산·석문·고대 지역은 당진군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맡고 있는 핵심 축이다. 따라서 기업체에도 득이 되고 주민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상생의 지역이 되도록 해야 한다. 저는 이 지역에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당진군의 시급한 현안 한 가지만 말해달라.
 - 당진군은 농업웅군이다. 김제시보다 경지면적은 약간 부족하지만 쌀 생산량은 더 많다. 그 만큼 지역농민들의 농업기술이 앞서 있다. WTO와 FTA에 의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곳이 당진이다. 농업개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노력을 벌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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