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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의회 다선거구(합덕·우강·순성·면천) 후보자 공통질문·답변 군의원에 당선된다면....국민중심당 정성훈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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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현실 파악, 경쟁력 높일 터”

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군의원에 당선되면 행정사무감사를 제대로 시행하고 지역에 맞는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농업의 현실을 파악해서 경쟁력을 높이는 활동을 펼칠 생각이다. 또한 남부권이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어 이 지역의 경제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할 예정이다.

왜 자신이 군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본래 들 사람이다. 우강 내경초와 합덕중·고를 졸업했다. 1989년에 합덕로타리를 만들었고 개발위원회에서도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당에도 관여해 20여년 활동을 했다. 그 동안에는 제도권 밖에서 활동했지만 한계가 있었다.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군의원이 되려고 한다.

당진군의 시급한 현안 한 가지만 말해달라.
-기업은 꾸준히 유치되고 있지만 의료, 교육, 복지, 도시개발 시설 등이 미흡하다. 이를 해소하는 것이 시급하다. 백년대계를 위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한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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