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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은 올해 3억6천만원을 들여 교통신호등 583개를 LED신호등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LED신호등은 일반신호등보다 빛이 밝아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인성이 좋고 소비전력도 10W정도로 일반신호등 100W보다 1/10정도에 불과해 에너지 절약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일반신호등은 설치 후 4∼5년 지나면 신호등 렌즈가 퇴색되어 빛이 흐린 현상이 발생하지만 LED신호등은 수명이 10년 이상 지속되는 등 반영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