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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6.09.18 00:00
  • 호수 630

관련인터뷰 | 김태수 (주)도움 대표 “냄새 안나게 조치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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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민들은 음식물 쓰레기를 반입해 악취가 더욱 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절대 음식물 쓰레기가 아니다. 법적으로 반입이 허용된 식물성 수거지이다.

Q. 악취가 이렇게 심한데 어떤 시정조치를 지금 하고 있는가?
 원료를 발효시켜 만드는 비료이기 때문에 계속 탈취제를 살포하고 있다. 또한 시정명령을 받은 뒤로는 발효하는 곳을 외부와 차단하기 위해 건물을 짓고 있다. 11월말까지 완료할 것이다.

Q. 앞으로의 계획은?
 군에서 11월말까지라는 기한을 줬고 그때가 되면 다시 군에서 현장확인을 나온다. 전까지 우리는 충분히 악취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으며 계속 시설을 보완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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