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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2시 40분경 정미 대운산리의 안국사지 진입로 삼거리에서 당진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김모(16)군이 프레지오 승합차에 치어 중상을 입었다. 김군은 즉시 서울의 강북성심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지난 19일 결국 숨졌다. 경찰은 프레지오 승합차 운전자인 심모(25)씨와 현장에 남겨진 흔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