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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3-28 10:4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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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10일간, 제4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

▲ 제 36회 당진군의회 임시회에서 의원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의정활동비·월정수당 조례안 등 4건 처리

제136회 당진군의회 임시회가 지난 16일 개회해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 군의원들은 18일부터 3일간 석문 마리나 리조트 조성과 관련해 부산시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당진천의 자연형 하천정비와 관련해 부산시 동래구 운천천을, 당진시장 재개발과 관련해 문경시 중앙시장을 각각 방문했다.
또한 23일부터 24일까지는 합덕산업단지를 비롯한 군내 현장 2곳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4기 당진군지역보건의료계획안과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대한 조례안과 조례규칙안 등 4건을 심의해 처리할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날인 25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각종 조례안과 조례규칙 개정안 등을 처리한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할 조례안 및 규칙안은 △의회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안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 △군의회 회기 등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의회 의원 신분증 규칙 개정안 △합덕산업단지 개발 주식회사 출자조례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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