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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6.11.06 00:00
  • 호수 636

네팔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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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아시안게임 대비 합동훈련

▲ 네팔선수단과 신성대학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성대학(학장 이병하)과 세계태권도연맹(총장 조정원)의 주선으로 네팔 국가대표선수들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번달 17일까지 19박 20일 동안 신성대학을 방문해 생활체육계열 태권도전공 선수단 30여명과 제15회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금메달을 목표로 함께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네팔선수단은 권혁중(전 용인대학교 전임코치)감독과 네팔인 코치 2명, 남자선수 4명, 여자선수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자 핀급·여자 페더급 선수가 메달이 유력한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신성대학 선수단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신성대학 체육관에서 진행됐던 충청남도민체육대회 태권도 종목 경기에서 신성대학 태권도전공 학생들이 진행 및 자원봉사의 역할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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