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새마을사랑모임(회장 하헌덕)은 지난 12일 석문면 왜목마을을 찾아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40여명의 회원들은 오전부터 왜목마을을 찾아 1시간 정도 쓰레기를 줍고 자루에 담아 버렸다. 이날 회원들이 수거한 쓰레기는 마대 15포대에 이르렀다.
하헌덕 회장은 “새마을사랑모임에서는 일년에 서너 차례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잘 알려진 지역보다 손길이 잘 닿지 않는 지역을 먼저 청소하기 위해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당진군새마을사랑모임(회장 하헌덕)은 지난 12일 석문면 왜목마을을 찾아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40여명의 회원들은 오전부터 왜목마을을 찾아 1시간 정도 쓰레기를 줍고 자루에 담아 버렸다. 이날 회원들이 수거한 쓰레기는 마대 15포대에 이르렀다.
하헌덕 회장은 “새마을사랑모임에서는 일년에 서너 차례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잘 알려진 지역보다 손길이 잘 닿지 않는 지역을 먼저 청소하기 위해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