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면새마을회원 36명은 이날 고대면사무소 회의실에서 4월 월례회의를 마친 후 고대면 용두리 시가지와 주요도로에서 환경대청결 운동을 벌이고 다솜공동체를 방문했다.
이에 앞서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현판식을 갖기도 했다.
지창열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며 “좀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고대면새마을회원 36명은 이날 고대면사무소 회의실에서 4월 월례회의를 마친 후 고대면 용두리 시가지와 주요도로에서 환경대청결 운동을 벌이고 다솜공동체를 방문했다.
이에 앞서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현판식을 갖기도 했다.
지창열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며 “좀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