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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발’을 위한 새로운 과학적 지견
새책 | 「발이 아픈 모든 여성을 위한 안내서」
2015년 10월 26일 () 09:32:11 홍창희 기자 chhong@mjmedi.com
 
[민족의학신문=홍창희 기자] 발은 우리의 모든 활동과 관계가 있다.
발과 연관되지 않은 인체의 움직임은 거의 없다. 일반적으로 발의 병은 그 종류가 무엇이든 인체 전체의 기능을 방해한다. 무릎에서 골반 그리고 척추에 이르기까지 몸의 다른 부분의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케이트 보우만 著
김동환, 박창현, 정연재, 차민기 共譯
대성의학사 刊

이 책은 신발로 인해 고통 받는 여성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미국 여성 4명 중 1명은 발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만약 바르게 서서 활동적으로, 동시에 활력을 느끼며 살아가고 싶다면, 발에 대해 더 많이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이 책을 특히 여성들을 위해 쓰기로 했다고 역설한다. 같은 역학법칙이 남자들의 발에도 적용되지만, 가장 주요한 이유는 여성들이 훨씬 더 잘못된 신발을 고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란다. 그들은 또한 그들과 가족의 신발 구매자인 경우가 많다고 덧붙인다.

이 책 한 권을 통해 가족의 신발을 결정하는 ‘여신’에게 발 관리와 신발 물리학을 교육하는 것으로 가족 전체의 발을 구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발이 설계된 원리를 알려주고 그 원인이 무엇이든 발의 통증으로부터 해방시켜줄 것이라고 시종 강조한다. 건막류, 종아리 긴장과 다른 아랫다리 근육의 통증들, 망치발가락, 잘못된 자세와 부정렬 상태, 족저근막염, 다른 일반적인 질환들 등의 문제를 해결할 운동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10개 챕터의 구성을 살펴보면 ▲자, 이제 당신의 발을 살펴봅시다 ▲당신의 발은 어디에 서 있는가 ▲발의 뼈는 엉덩이뼈와 연결되어 있다 ▲건막류는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신발, 하나의 지도 ▲신발 과학 ▲여자... 상처받는 여성의 몸 ▲발을 위한 운동 ▲다음 걸음(첫걸음)을 내딛어라 ▲가이드라인, 추천 사항들 그리고 FAQ 등으로 차례로 설명하고 있다.

끝 부분에는 ‘건강한 발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과 발의 위치’를 그림과 함께 요약해 놓았다. 그리고 부록으로 풋웨어와 보조도구들을 추가 설명해줄 사이트를 안내하고 있다.

저자 케이티 보우만(Katy Bowman)은 인체역학을 전공한 건강관리 전문가이다. 1세대 인간공학자로 여성의 건강에 관련된 인체 기능과 정렬에 대한 활발한 강연 및 저작활동을 하고 있다.

네명의 공역자들은 상지대 한의학과를 졸업한 동문들이다. 김동환, 정연재 한의사는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이다. 박창현 한의사는 하늘애한의원 강동점에서 일하고 있다. 차민기 한의사는 광동한방병원 일반 수련의 과정을 수료했다. <값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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