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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7.04.16 00:00
  • 호수 658

고대새마을, 다솜공동체에 도움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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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내 환경정화활동도 펼쳐

▲ 고대면새마을회원들이 다솜공동체에 전달한 생필품을 놓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지창열·손정화)가 지난 12일 송악면 고대리에 있는 지체장애인들의 공동체인 다솜공동체를 찾아 쌀과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고대면새마을회원 36명은 이날 고대면사무소 회의실에서 4월 월례회의를 마친 후 고대면 용두리 시가지와 주요도로에서 환경대청결 운동을 벌이고 다솜공동체를 방문했다.

 이에 앞서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현판식을 갖기도 했다.

 지창열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며 “좀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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