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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서림복지원에서 장갑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제철 임직원 60여명은 장애인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과 20일에 당진 소망의집과 서산 서림복지원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홍승수 당진공장장과 30여명의 직원들은 지난 19일 서산 서림복지원에서 청소와 빨래를 하며 시설에서 생산하고 있는 장갑을 장애인들과 함께 만들며 시간을 보냈다. 20일에는 김태영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당진 노인시설인 소망의집을 찾아 목욕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