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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7.05.21 00:00
  • 호수 663

더위와 함께 시작된 본격적인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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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합덕읍 상궁원리에서 논에 비료를 주고 있는 유종환(61)씨. 1만2천평의 논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는 유씨는 농번기의 시작을 알리듯 힘차게 논에 비료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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