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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7.05.28 00:00
  • 호수 664

인삼연구회, 토양훈증제 처리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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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록병 및 뿌리썩음병 등 방제 시범

▲ 한 인산연구회원이 토앙 훈증제 시범을 보이고 있다.

  당진인삼연구회(회장 김수겸)가 지난 22일 순성 옥호리의 김수겸 회장 농가 포장에서 20여명의 인삼연구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토양 훈증제 처리 연시를 가졌다.
 이날 시연회는 잘록병 및 뿌리썩음병 방제를 위한 효과적인 토양소독기술 시범차원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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