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가족 모두 행복하게 해주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부처님 오신날을 맞은 지난 24일 보덕사에서 한 주부가 아이와 함께 연등에 소원표를 달고 있다. 글/사진 최운연 기자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