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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7.06.04 00:00
  • 호수 665

“지역과 가까워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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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덕감리교회 경로잔치 열어

▲ 대합덕감리교회 경로잔치에 참석한 지역의 노인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합덕의 대합덕감리교회(담임목사 정종완) 경로잔치가 지난달 28일 열렸다.
 대합덕감리교회에서는 지역과 가까워지자는 취지로 매년 경로잔치를 열고 있으며 이날 경로잔치에 1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가했다.
 대합덕 감리교회는 경로잔치에 앞서 대합덕리와 신리의 특산품인 쪽파를 다룬 ‘6시 내고향’ 녹화를 상영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도 했다.
 지난 1998년 부임한 정종완 담임목사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자주 갖고 군수나 지역의 지도자들을 초청해 대화의 장까지 마련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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