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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7.08.27 00:00
  • 호수 676

제초작업과 꽃동산 정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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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

▲ 우강새마을회원들의 모습.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회장 박석규·김옥자)가 지난 22일 우강면내 도로변과 꽃동산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회원들은 도로변 화단과 꽃동산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펼쳤다. 특히 우강면 새마을회에서 소득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고구마밭에도 찾아가 제초작업을 했다. 이날 작업에는 박석규·김옥자 회장을 비롯한 32명의 새마을지도자·부녀회원이 참가했다.
 박석규 회장은 “새마을회원들이 새마을회에서 중점추진하는 사업에 빠짐없이 참가해주고 있어 우리마을사랑운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돕기 등의 활동도 계속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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