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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가 익어가는 곳’ - 당진읍 사기소리 '대활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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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활농원의 넓은 포도밭에 청포도가 한창 무르익어가고 있다. 대활농원은 당진읍 사기소리에 위치해 있는데 신성대학 입구에서 서산방면으로 50여m 가면 왼쪽 마을로 들어가는 진입로를 따라 500여m 들어가면 4000여평의 포도밭이 펼쳐진다.
포도농사만 30여년을 넘게 지어온 이종운씨의 포도는 농약을 전혀 치지 않은 무공해 포도들이어서 씻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다.
포도밭에서 방금따온 싱싱하고 맛있는 포도를 9월말까지 접할 수가 있다.
택배도 가능하며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대활농원'을 검색면 바로 찾을 수도 있다.
연락처:356-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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