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사회
  • 입력 2007.09.10 00:00
  • 호수 678

‘여성도의교실’ 열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고대면 여성도의교실에서 김명자 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고대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최건수)는 바르게살기운동 당진군협의회(회장 임형락)가 주최하는 2007년 여성도의교실을 지난 4일 고대면회의실에서 내빈 및 면내 여성지도자와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이번에 열린 여성도의교실에서는 ‘웃음을 통한 행복한 삶 만들기’를 주제로 한국웃음연구소 김명자 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김명자 소장은 “우리는 항상 웃음을 통해 기쁨과 즐거움 ,행복을 찾는 사회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참석자들에게 항상 행복하게 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홍윤표 고대면장은 “바른 마음을 실천해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해 밝고 명랑한 사회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