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실시간뉴스
편집 : 2024-03-29 21:01 (금)

본문영역

“훨훨나는 가을 잠자리, 그려주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3일 상록문화제에 참여한 한 학생이 보디페인팅 부스에서 얼굴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봉사자는 요즘같이 선선한 가을 하늘을 누비는 잠자리를 학생의 얼굴 한 쪽에 그려주고 있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