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EPS 화력발전소 주변지역에 대해 내년도 주민소득 증대 등으로 5억300만원을 지원될 예정이다.
GS EPS 화력발전 주변지역 지원사업 심의위원회(위원장 윤대섭)는 지난 6일 GS EPS 복합화력 발전소 회의실에서 심의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사업의 규모를 당진군 18건 3억4500만원 △평택시 1건 700만원천원 △GS EPS 3건 1억5090만원으로 심의 의결했다
주요사업별로는 당진군의 경우 △한진2리 농로포장외 13건의 공공시설 사업비 2억3947만원을, 한진1리 마을회관 토지구입 외 3건 등 사회복지 사업비 1억5580만원이다
화성군의 경우 △원정6리 마을안길 보수공사 1건의 공공시설 사업비 704만원이다
GS EPS 복합화력 발전소의 경우 장학금으로 송악중고등학교 외 4개 학교로 3540만원, 교육자재지원금을 송악중고등학교 외 6개 학교로 1억450만원, 문화예능체육활동 지원금을 지역축제 외 3건에 대해 1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당진군 관계자는 “이 사업규모를 최종확정하고 확정된 사업을 중앙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지역경제과 에너지자원팀 (350-3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