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10시30분부터 건학30주년을 맞은 순천향대는 본교 인문대학강당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기념식에서 지속적인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자상스런 순천향인상’을 수상할 예정인 이주헌 씨(7회 졸업생, 46세)는 “더 어려운 환경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 이런 상을 받게 되어 쑥스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고 전했다.
4월1일 10시30분부터 건학30주년을 맞은 순천향대는 본교 인문대학강당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기념식에서 지속적인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자상스런 순천향인상’을 수상할 예정인 이주헌 씨(7회 졸업생, 46세)는 “더 어려운 환경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 이런 상을 받게 되어 쑥스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