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한국자유총연맹 당진군지부(지부장 이호용)가 태안유류피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왔다.
충남지회가 주관하는 새봄맞이 자원봉사 재점화운동 차원에서 다녀온 봉사활동에는 자유총연맹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원들은 태안 백리포 해수욕장에서 상승한 기온으로 녹아나오는 기름을 제거했다.
지난 26일 한국자유총연맹 당진군지부(지부장 이호용)가 태안유류피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왔다.
충남지회가 주관하는 새봄맞이 자원봉사 재점화운동 차원에서 다녀온 봉사활동에는 자유총연맹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원들은 태안 백리포 해수욕장에서 상승한 기온으로 녹아나오는 기름을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