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종기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거룩한 나라사랑과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될 수 있었다”며 현재 당진군민 역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서로 화합해 나가면 능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군민단합을 당부했다. 김낙성 국회의원도 “교육은 백년대계요, 문화는 천년대계이며, 보훈은 만년대계”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 사회
- 입력 2008.06.16 00:00
- 호수 715
민종기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거룩한 나라사랑과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될 수 있었다”며 현재 당진군민 역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서로 화합해 나가면 능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군민단합을 당부했다. 김낙성 국회의원도 “교육은 백년대계요, 문화는 천년대계이며, 보훈은 만년대계”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