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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8.06.09 00:00
  • 호수 714

당진초 최승운 선수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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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우승은 서울, 충남은 7위에 그쳐

 전라도 광주에서 펼쳐졌던 제37회 전국소년체전이 지난 6월3일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당진군에서는 5개 초등학교와 8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선수들 42명이 8종목에 참가했는데 배드민턴 종목에 출전했던 최승운(당진초 6학년) 선수만이 유일하게 은메달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대회결과 서울이 금메달 68개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경기와 경남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충남은 금메달 24개로 7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67개의 대회 신기록이 나왔다. 대회 다관왕은 체조 남자 초등부에 출전해 5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 양산초등학교 주경서 선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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