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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8.06.16 00:00
  • 호수 715

[새마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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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채도 거두고 보리도 거두고

당진읍 새마을

 

새마을지도자 당진읍협의회·부녀회(회장 김진남·양춘자)는 지난 2일 당진읍내 구획정리지구내에서 유채 및 보리수확 작업을 벌였다.

이날 당진읍 새마을회원 40명은 코스모스단지에 대한 제초작업도 함께 펼쳤다.

작업을 마친 후에는 용연 3리 이재섭 지도자의 과수원에서 사과적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고구마심기 영농사업 펼쳐

우강면 새마을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회장 박석규·김옥자)는 지난 5일 솔뫼성지 옆 텃밭에서 고구마심기 영농사업을 벌였다. 

이날 영농사업에는 새마을 회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5940㎡의 밭에 고구마를 심었다.

우강면 새마을협의회는 가을고구마 수확의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역사회 봉사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모내기 공동경작 사업벌여

정미면 새마을 

 

새마을 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종일, 김옥희)는 지난 5일 석문간척지구에서 모내기 영농사업을 벌였다.

회원들은 이날 정미면 새마을이 공동경작을 벌이고 있는 석문간척지구 19800㎡(약 6천평)규모의 논에서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내기를 실시했다. 

 

 

 

도로변 무성한 풀베기에 나서

송악면 새마을

 

새마을지도자 송악면협의회·부녀회(회장 권병상·이종분)는 지난 10일 한진에서 가교1리간 약 12km 구간의 도로변에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제초작업에는 약 40명의 새마을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도로변 제초작업과 함께 쓰레기수거 활동도 벌였다.

 다음날인 11일에는 가을철 꽃길조성을 위해 한진에서 가교1리가지 약 12km 구간에 코스모스를 파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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