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PDF보기  기사제보  광고안내  싸이트맵
최종편집 : 2020.1.2 목 08:51
> 뉴스 > 뉴스 > 병원/개원가/생활건강
     
곤지름, 악성종양으로 발전할 수 있어 조기치료 중요
2017년 09월 25일 () 14:17:14 박연경 mjmedi@mjmedi.com
   
박 연 경
생기한의원 강남역점
원장

곤지름(콘딜로마)은 성기 사마귀라고도 불리는 데 다른 사마귀들처럼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의해서 발생한다. 모양은 독특한 닭 벼슬 모양을 하는 경우가 많고, 다른 부위의 사마귀와 달리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잘 떨어진다.

곤지름은 성 접촉으로 인한 전염력이 매우 강하다. 한 번의 성 접촉만으로도 약 50%가 감염될 수 있다. 보통 성관계 후 2~3개월 후에 증상이 나타나는데 악화되면 성기 및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성관계가 없는 경우에도 간혹 집단생활 과정에서 전염되는 경우도 있다.

곤지름은 남자의 경우에는 음경 표피로 덮여있는 고랑, 요도 입구 및 항문 주위부에 잘 나타나며, 여자의 경우에는 외음부, 자궁 경부, 회음부 및 항문 등에 나타난다. 여성의 경우 크기가 커지면 외음부나 질 입구를 막기도 한다.

곤지름 치료에서 외부의 증상을 단순 제거하는 데 그치면 바이러스 질환이기 때문에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한의학에서는 단순 제거가 아닌 인체의 면역력을 높임으로써 사마귀 바이러스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춘 한약을 통해서 면역력을 높여 몸 스스로 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게 하고, 동시에 약침, 침, 뜸 치료를 통해 면역력이 환부에 집중되게 해 치료한다.

이러한 한의학적 치료는 곤지름의 재발을 방지하는 데 매우 유익하다. 곤지름이 발생하면 흉측한 모습과 배우자 감염에 대한 두려움, 재발에 대한 고통을 겪는다.

곤지름이 발생하면 미루지 말고 조기에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완치의 지름길이다.

박연경의 다른기사 보기  
ⓒ 민족의학신문(http://t673.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 30회 한국의사학회 정기학술대...
2019년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
대한동의방약학회 2019년도 상반...
2019년 통합뇌질환학회 파킨슨병...
2019년도 한방척추관절 전문가과...
2019년 제55차 대한한방소아과...
영화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조직도찾아오시는 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민족의학신문 |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1길 2 | Tel 02-826-6456 | Fax 02-826-6457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6529 | 등록연월일:1989-06-16 | 발행일자 : 1989-07-15
발행인 · 편집인 : 임철홍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철홍
Copyright 2009 민족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medi@mj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