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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성호(5)·성준(2)이와 함께 여성문화제를 찾은 홍경표(39)씨는 아내를 따라 왔다며 참가이유를 말했다. “아내(이혜영, 33)가 아파트 게시판에서 문화제 소식을 보고 한번 가보자고 하더라고요. 엉겹결에 오게 됐는데 저도 어떤 문화제인지 호기심이 생겼었어요.” 홍씨는 전시 중인 가족사진과 가족 편지 등을 유심히 보며 “여성문화제라고 해서 여성들을 위한 축제인 줄 알았는데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많아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