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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아토피, 인체 불균형 바로 잡는 면역치료 중요
2017년 12월 05일 () 14:37:29 주지언 mjmedi@mjmedi.com
   
주 지 언
생기한의원 분당점
원장

아토피 피부염(아토피)는 환자들이 점점 늘어 전 세계적으로 유병률이 인구의 20%나 될 정도로 흔한 난치성 피부질환이다.

소아기에 발병하는 소아 아토피는 만성적이고 재발이 많은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심한 가려움증으로 큰 고통을 받게 된다. 보통 소아 아토피는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소인, 면역학적 반응 및 피부보호막의 이상 등이 종합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치료에 있어서도 이와 같은 요인들을 함께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는 신체의 가장 바깥쪽에서 인체를 보호하는 기능과 동시에 피부 호흡 및 땀과 피지 등의 배출을 통해서 각종 독소를 끊임없이 해독하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소아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상적인 피부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억지로라도 땀을 열심히 내서 일순간이라도 피부가 정상기능을 하게하며, 해독 작용을 유지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개인의 체질에 맞는 한약과 침, 약침 등의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저하된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피의 주된 원인이 저하된 면역력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이다.

아토피 한의학적 치료는 면역체계를 바로 세우고 인체의 불균형을 해소해 아토피 병변을 근본적으로 탈락시키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다. 이는 단순히 외부 병변만을 탈락시키는 치료에 중점을 둘 때 나타나는 아토피 재발을 방지하는 근본 원인치료이기도 하다.

소아 아토피는 일상생활에서의 관리도 중요하다. 특히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20도 내외의 실내온도를 유지시켜주는 것과 실내 습도로 40-60%로 맞춰 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적절한 운동이나 반신욕, 사우나 등을 통해 피부 건조를 예방하고 땀을 배출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다만 땀을 무분별하게 내게 될 경우 가려움증이 더 심해지거나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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