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뉴스
  • 입력 2008.08.18 00:00
  • 호수 723

당진사랑음악회 열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국 60주년 기념

▲ 건국 60주년 음악회에 초대된 가수 박상민의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4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63주년 광복절 및 건국 60년 기념 군민과 함께하는 당진사랑 음악회가 열렸다.
음악회에는 가수 박상민, 이자연, 김희진의 공연과 팝페라 테너 박 완, 퓨전비보이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특히 가수 이자연은 당진을 배경으로 한 신곡 ‘당진항’을 선보여 군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가수 박상민의 공연에는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추며 공연을 즐겼다.
공연 후에는 야외공연장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져 여름 밤 하늘을 수놓았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