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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8.09.08 00:00
  • 호수 726

【대호지】나들이 신바람 문화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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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농촌체험 나들이협의회

▲ 나들이협의회 회원들과 주민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당진농촌체험나들이협의회(회장 문구현)가 지난달 30일 대호지면 도이리 충장사 체육공원에서 2008년 나들이 신바람 문화행사를 가졌다.
당진농촌체험나들이협의회가 주관하고 당진농업기술센터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각계 내빈과 협의회 회원들, 대호지면 주민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다.
뮤직맨의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문영호의 클라리넷 연주와 박웅렬의 색소폰 연주, 또 남상칠의 하모니카 연주 등이 이어졌으며 이지선은 민요를, 최건철과 최기섭 등은 노래를 선보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된 이날 문화행사는 해가 저문 6시 경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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