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나흘간 ‘대한민국 만석지기 당진’의 곳간이 열렸다. 13회를 맞은 전국쌀사랑음식축제는 대표적 농업지역인 당진의 쌀 소비량을 늘리고 당진을 대표하는 쌀 브랜드인 해나루쌀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은 다양한 쌀음식을 접하고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전통놀이와 농사체험을 즐겼다.
지난 2일부터 나흘간 ‘대한민국 만석지기 당진’의 곳간이 열렸다. 13회를 맞은 전국쌀사랑음식축제는 대표적 농업지역인 당진의 쌀 소비량을 늘리고 당진을 대표하는 쌀 브랜드인 해나루쌀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은 다양한 쌀음식을 접하고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전통놀이와 농사체험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