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지창렬·손정화)가 지난 20일 영농사업장 벼베기를 실시했다.
석문간척지구에서 회원 23명이 참여한 이번 벼베기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를 구입하고 김장을 담그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 사회
- 입력 2008.10.27 00:00
- 호수 733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지창렬·손정화)가 지난 20일 영농사업장 벼베기를 실시했다.
석문간척지구에서 회원 23명이 참여한 이번 벼베기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를 구입하고 김장을 담그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