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23)·조혜진(23) 수습기자가 지난달 27일자로 입사했다.
황지혜 수습기자는 천안, 조혜진 수습기자는 수원 출신으로 모두 순천향대학교 국어국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며 신문방송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다. 또 27일부터 본사 편집국 취재기자들의 취재 담당분야가 변경됐다. 최운연 취재부장은 앞으로 군정소식을, 우현선 기자는 읍면소식을, 강대원 기자는 군의회, 교육, 체육, 레저분야를 담당한다. 김창연 수습기자는 금융기관을 비롯한 경제, 연재를, 황지혜 수습기자는 문화, 종교를, 조혜진 수습기자는 사회단체, 사건사고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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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11.03 00:00
- 호수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