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초등학교(교장 최병태) 6학년 안소현 학생이 전국농어촌청소년문예제전에서 장려상과 상금 2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안소현 학생은는 “예전엔 글짓기에 전혀 자신이 없었는데 선생님의 칭찬 한 마디에 글을 쓰기 시작해 차츰 실력이 늘어 이젠 상까지 받게 되었다”며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우강초등학교(교장 최병태) 6학년 안소현 학생이 전국농어촌청소년문예제전에서 장려상과 상금 2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안소현 학생은는 “예전엔 글짓기에 전혀 자신이 없었는데 선생님의 칭찬 한 마디에 글을 쓰기 시작해 차츰 실력이 늘어 이젠 상까지 받게 되었다”며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