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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정/보벼물바구미 피해를 미리 막읍시다■생태 및 생활사-월동성충이 논으로 이동(4~5월)→산란(5~6월)→번데기·성충 출현(7~8월)→월동처 야산, 제방으로 이동(8~9월)■피해증상-어른벌레는 벼잎을 갉아먹어 잎에 흰줄모양의 흔적을 남김-애벌레는 뿌리를 갉아먹어 벼포기가 누렇게 변하면서 잘 자라지 못해 벼포기가 쉽게 뽑아지며 뿌리에서 애벌레를 볼 수 있음.■발생전망-성충의 월동환경이 건조한 상태에서 경과되었고 그후 낮은 기온의 영향으로 월동성충의 이동시기가 지난해보다 10일 정도 늦어지고 있다.-기온이 높아지면서 논에 인접된 야산이나 제방 등에서 월동한 성충이 본논으로 날아들 것으로 예상된다.■방제대책-제방이나 야산에 인접된 논이나 지난해 발생이 심했던 논은 예찰을 철저히 하여 물바구미 성충 또는 식흔이 발견될 경우 모내기전에 적용입제를 뿌린후 모내기 한다.-발생되지 않은 논은 모낸후 예찰결과에 따라 발견 즉시 적용 농약을 뿌려준다.※잡초약 두배논, 직파매, 노난매, 손노리입제와 카보입제(후라단, 큐라텔, 카보단)를 혼용 살포하면 약해가 발생되므로 금하도록 한다.)자료제공 / 당진군 농업기술센터